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후기 (재발, 감각이상, 탈모흉터, 왜 생기고 어떻게 예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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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을 주제로, 환자분들이 실제로 걱정하시는 부작용을 3가지(효과 적음/감각이상/수술부위 탈모흉터)로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장 중요한 숨은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시경이마거상 /수술 전, 양쪽 쌍꺼풀이 눌려 보이는 모습]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1.
“효과가 적어요 / 금방 재발해요” — 박리 부족으로 생기는 부작용
내시경 이마거상의 결과에서 가장 중요한 건 피부를 얼마나 많이 당겼느냐가 아니라, 유지인대들을 얼마나 정확하고 충분하게 박리해줬느냐입니다. (+ 눈썹 내림근의 약화도 중요 포인트 입니다.)
이마거상에서 핵심은 이마–눈썹의 움직임을 잡고 있는 인대 구조물을 적절한 범위로 풀어주는 것입니다. 실제 수술에서는 SLA(supraorbital ligamentous adhesion), TLA(temporal ligamentous adhesion), LOT(lateral orbital thickening) 같은 구조물(인대/지지 구조)의 충분한 박리가 결과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자료출처 : Plast. Reconstr. Surg. 105: 1475, 2000. Fig.2]
내시경 이마거상시 풀어줘야 하는 유지인대 부위
문제는 초심자일수록 해부학적 위치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인대 구조물 주변에는 혈관, 신경, 근육이 주행하기 때문에 충분하고 완전한 박리에 부담이 생기고, 그래서 “적당히, 빨리, 간단히” 피부만 당기고 끝내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되면 처음엔 눈썹이 올라가 보이지만 이마 피판에 끌어내리는 장력이 남은 상태라 시간이 지나며 재발이 빨리 올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부작용의 핵심은 이겁니다. 정확하고 충분한 박리가 되어야 이마–눈썹 피판이 장력 없이 올라가고 그 상태가 유지됩니다. 그래서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후기”에서 효과가 적다/재발이 빠르다라는 내용이 있다면, 상당수는 박리 범위와 유리의 문제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내시경 이마거상 수술 후 18개월 차 경과 사진입니다. 정확한 박리가 이루어지면 장기간 효과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내시경이마거상 /위: 수술 전, 아래: 수술 후 1년6개월]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2.
감각이상(먹먹함/저림) — STN, SON 신경 당김에 의한 일시적 신경전도장애
두 번째로 많이 나오는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후기”는 감각이상입니다. “머리가 먹먹해요”, “머리 감을 때 둔해요”, “긁을 때 느낌이 이상해요” 같은 증상입니다.
이마거상 수술 시 감각과 관련해서 중요한 신경이 STN(supratrochlear nerve), SON(supraorbital nerve)입니다. 이 신경들은 내시경으로 구조물을 잘 보면서 수술하면 불필요한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꼭 알아두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경이 절단된 손상이 아니라도, 수술 과정에서 조직을 당기고 박리하는 과정에서는 일시적 신경전도장애(neuropraxia; 신경타박상)는 흔히 생길 수 있습니다. 즉 “부작용”처럼 느껴지지만, 많은 경우는 회복 과정의 일부로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 이마거상 수술 후 감각 변화를 느끼는 부위]
회복 경과는 보통 이렇게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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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1~4주: 머리 감을 때 먹먹함/감각저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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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대부분 뚜렷하게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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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는 6개월~1년 이상에 걸쳐 서서히 더 회복
또 어떤 분들은 반대로 감각이 “예민하게” 돌아오기도 합니다(찌릿, 따끔). 많이 불편한 경우에는 신경통 약물(증상 완화 목적)을 짧게 사용하면 생활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내시경이마거상 /좌: 수술 전, 우: 수술 후 1년6개월]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3.
수술부위 탈모/흉터 — 절개가 작아도 ‘모낭 보존’이 핵심
세 번째는 수술부위 탈모흉터입니다. 예전에는 두피 절개가 길고 넓어 흉터가 문제 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내시경 기술로 절개가 작아졌습니다.
저는 보통 약 1.5cm 내외의 작은 절개만을 사용하고, 머리결 방향을 따라 절개를 넣기 때문에 흉터가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 또한 미니이마거상은 2곳, 전통적인 방식의 이마거상은 4곳만을 사용하여 최소한의 절개로 진행하는 편이라 절개 흉터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하지만 절개가 적다고 해서 자동으로 흉터가 ‘0’이 되진 않습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A. 봉합 시 모낭을 최대한 살리는 봉합
B. 수술 중에도 두피를 과하게 벌리지 않고 부드럽게 진행(모낭 압착 손상 최소화)
이 포인트를 놓치면 국소 탈모처럼 보일 수 있고, 그래서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후기”에서 흉터/탈모 이야기가 나올 때는 절개 길이보다 ‘모낭 보존’이 잘 됐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내시경 이마거상 절개 흉터 케이스]

[내시경이마거상 /좌: 수술 전, 우: 수술 후 1년6개월]
이 환자분은 10년 전 절개 쌍꺼풀 수술을 하셨고, “라인이 조금 더 보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쌍꺼풀 재수술 상담을 오셨습니다. 그런데 같은 이유로 내원하시는 분들을 진찰하면, 어떤 분들은 쌍꺼풀 자체보다 이마–눈썹이 내려오면서(눈썹하수) 눈이 덮이고 답답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쌍꺼풀만 다시 건드리면 오히려 눈–눈썹 거리가 더 가까워져 어색해질 수 있어서 이 환자분에게는 미니이마거상을 추천드렸고, 수술 후 1년 반(18개월)이 지났음에도 재발 없이 효과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수술 절개부위는 가까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흉터로 보이는 부분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두피 감각도 수술 1개월차에 약 90% 이상 회복을 보였습니다.

[내시경이마거상 후기 / 수술 전 - 수술 후 1개월 - 수술 후 1년6개월]
내시경 이마거상술
부작용과 예방법
앤드성형외과 윤석호 원장

[눈을 위한 내시경이마거상 /좌: 수술 전, 우: 수술 후 1년6개월]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부작용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이마거상 적응증이 아닌데 수술을 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안검하수가 심한 경우, 눈위 꺼짐이 심한 경우, 쌍꺼풀이 높아 보이는 경우, 눈꺼풀 피부 여분이 부족한 경우. 이런 상황에서 이마거상을 주된 해결책처럼 진행하면 결과가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이마거상은 예쁜 눈을 위해 눈성형에 부가적으로 필요한 수술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병원은 이마거상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성형을 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눈·눈썹·이마의 전체 균형을 같이 보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마거상을 권합니다.
[눈을 위한 내시경이마거상 /수술 전,수술 후 1년6개월]
결론: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후기”를 줄이는 핵심
정리하면,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후기를 검색하셨던 분들이 꼭 기억하셔야 할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정확하고 충분한 유지 인대의 박리 (+눈썹내림근 약화)
2.내시경으로 구조물 확인 → 주요 혈관/신경 보존 + 지혈
3.절개 최소화 + 모낭 보존 봉합 + 부드러운 조직 다루기
4.무엇보다 적응증 진단이 정확해야 한다
내시경 이마거상은 남녀노소에게 적용될 수 있고 회복기간과 흉터 부담이 적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어떤 상태에서 어떤 방식으로” 받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내시경 이마거상 부작용 후기를 단순 후기만 보지 마시고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원인을 같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